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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를 위해 구입한 물건들 / 캐리어,디카 여행준비

내가 여행에 취미가 없다보니
기본적인 준비도 안되있네. 

 캐리어 
집에 있는 캐리어라고는 
언니 쓰던 손잡이 부분 깨진 빨강 캐리어뿐
그래서 25인치 캐리어 하나 구입. 
위메프 쿠폰 적용해서 대략 3만 6천원 정도 주고 구입했음

미스터보울러 p55라는 모델인데, 
이게 PC+ABS 재질이라서 튼튼할거라는 인터넷 정보도 확인! 
언니랑 주용이는 블랙 사라고 했지만
난 그냥 로즈골드로 ㅎㅎㅎ
싸게 산거니까 긁히는건 신경안쓰고 깨지지 않기만 바랄뿐

 카메라/디카 
유럽 여행 갔다온 사람들 블로그 훑어 보니 결론이 이렇게 되더라. 
dslr 들고 가면 무거워서 후회하지만, 
그렇다고 핸드폰 카메라만 갖고 간다면 역시나 후회하게 될거라고...
그러고보니 내 첫 디카 고장난 후 디카 없이 지낸지 어언 10년 되어가는군.
그래서 중고나라에서 컴팩트 디카 하나 구입했다.

예린 애기때 사진 찍어주려고 중고나라 엄청 뒤적거리다 
구매 직전에 갑자기 취소 당하는 바람에 디카 구매욕이 확- 꺾인적이 있긴 했지만
그동안 그럭저럭 핸드폰 카메라만으로도 불편함 없이 살았는데, 
멀리 한달동안 여행갈건데, 핸드폰 카메라로만 찍기는 싫으

파나소닉 루믹스 fx75모델
2010년에 나온건데, 초기 가격은 40만원 넘던 모델인듯
(물론 그당시에도 그가격 다 주고 사진 않았겟지?)
암튼 난 4만원에 직거래로 구입. 
만나서 카메라 만져보는데 완전 기스하나 없이 깨끗하길래 

"깨끗하게 쓰셨네요"  했더니
"거의 안썼어요"  하더라. 

디카란게 그런 존재인 것 같다 
있으면 필요없고, 없으면 갖고싶고. 

언니는 디카 쓰지도 않는거 그까이꺼~ 하면서 
쿨하게 예린이 장난감으로 던져줬더랬는데
막상 예린이가 해먹고 나니 디카 소유욕이 생기는 거 같아 보이는 반면, 
현재 디카 소유주 방주용은 내가 중고로 디카 산다니까, 
쓰지도 않는거 뭐하러 사느냐며 극구 만류. 

역시 디카 ㅋ
있으면 필요없고, 없으면 갖고싶고. 

예전 예전에 디카 사려고 한참 검색질할때 얼핏 들었던 말이
f값이 낮을수록 렌즈 밝기가 좋다길래 
컴팩트 디카 치고는 f값이 낮은 걸로 골랐다. f2.2
24mm 광각렌즈, 접사 3cm (파나소닉 디카는 라이카 렌즈 장착)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전자식이 아닌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손떨림 보정이 전자식이면 핸폰카메라랑 별 차이 없다길래 확인해줬지ㅎㅎ
대충 이 정도 사양만 확인하고 확 질러버렸다.

요즘에야 화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만
사진 진짜 잘 나왔던 내 예전 디카가 400만 화손가 그랬는데, 이건 1410만 화소
예전 디카도 f값이 다른 디카에 비해 낮았던 걸로 기억.
아ㅠ 그 디카 진짜 좋았는데, 카메라에 모래 들어가는 바람에 망가져서 넘 아쉬웠다ㅠㅠ
암튼 내 새로운 디카, 찍어봤는데 선명하게 잘 나오더라는 ㅎㅎㅎ

 그런데 여행 날짜는? 
헌재 최종 변론이 2월 24일이란다.
이어서 3월 초에 결론이 나올 거라는 전망
그렇다면 4월 26일 선거?
이렇게 예측하는 사람도 있고(참 예언인), 
5월로 넘어갈거라는 예측도 있고(봉도사)
두구두구 둘 중 누구 말이 맞을 것인가!!!
그런데 이러다 기각되면... 클랐네 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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