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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스 여행 후기 여행준비

여행 반, 체류 반
그리고 내 인생에 있어서 너무도 중요한 결정

Paris 4박 5일
10년전 호텔팩 여행때도 파리 일정은 4박 5일이었다.
달라진 점은 
그때 갔었던 루브르, 오르셰, 퐁피두 등등 
유료 미술관은 가지 않았다. 
대신 브루델미술관, 빅토르위고의 집, 파리국립현대미술관 등등
무료 미술관, 박물관을 찾아다녔다. 
물론 가장 다른 점은 
10년전에는 나 혼자 다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에르완이랑 같이 다녔다는 것. 

파리 여행을 통해 에르완이랑 더 친해졌다. 

Switzerland 4박 5일
우여곡절이 많았다. ㅋ
가는 길에 길 잘못들기 (여러번)
그래서 예약한 apartment에 한밤중에 도착
에르완 친구 Richard 만나러 간 La chaud de font은 그렇게 좋진 않더라
물론 apartment가 있던 뇌샤텔은 너무 멋있었다. 

하루는 뇌샤텔에서 가깝다고 로잔 관광하러 갔는데
그날따라 비오고 너무 추워서 커피+아이스크림 먹고 바로 돌아옴 ㅋㅋ

그리고 내가 좀 아팠다. 
해외에서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에 가는 경험을 하다니ㅠㅠㅠ
그러나 에르완이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다.
나보고 제발 병원 가자고 에르완이 울었다 ㅠㅠㅠ
mon mari 내가 평생 잘해줘야지 

그리고 에르완이랑 결혼하기로 했다.

Rennes 체류
여행이라기 보다는 결혼준비라고 할 수 있었을 듯
이케아 가서 부엌 구경하고
냉장고 뭐살지 구경하러 다니고 ㅋ
에르완 친구들 만나고
그리고 에르완 가족들과도 시간 많이 보내고
무엇보다 에르완이랑 같이 함께 하고
계획했었던 Loire 강변에는 가지 못했지만, 
앞으로 이곳에서 살 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다음에 가지 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ça 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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